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 엑소더스 (문단 편집) == 장소 및 지역 == * [[모스크바]] 메트로 2033 이후로 계속 보게 되는 주인공의 고향인 그 모스크바 수도 황무지로 환경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라스트 라이트의 D6 전투 이후 은퇴한 아르티옴은 고향인 베데엔하 연합으로 돌아갔으며, 그곳을 거점으로 스토커이자 해결사로 활약하며 작중 시점 지상으로 탐사를 나가기 시작했다. 베데엔하 연합은 아직도 워처들의 공격에 시달리며 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안 그래도 의약품 등의 물자가 부족한데 역에 직접적인 도움도 없이 물자만 축내가는 아르티옴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방사능에 피폭된 혈액을 수혈액으로 희석하여 치료한 후 의사들의 얘기를 듣자면, 의약품 위주로 점차 물자들이 동이 나기 시작하였으며 이제 5년 이상 버티기도 힘들듯 하다고. 프롤로그 챕터 후반에 플레이하는 곳은 한자동맹이 스토커들에게 괴수의 위험을 이유로 출입을 금지시킨 장소이다. 그러나 실상은 [[보이지 않는 감시자]]들의 지령에 따라 한자동맹이 외부인을 죽이고 통신을 차단하는 거점이었다. * [[볼가 강]] 유역 볼가 강이 범람하여 수몰되어 늪지대가 쭉 펼쳐진 곳. 맵을 가로지르듯이 강이 범람하여 배를 타고 이동할 일이 많으며 주민들 역시 그러한 편. 방사능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라졌지만 돌연변이 천지가 되어 배를 타는 내내 새우들에게 시달린다. 주위 캐릭터들이 낮에는 도적들이 더욱 더 돌아다니고 밤에는 돌연변이들이 돌아다닌다고 그러는데, --그러긴 개뿔--.[* 본래는 이렇게 기획했으나 게임이 복잡해져서 현재 방식이 됐다.] 낮에도 워처랑 럴커가 돌아다니며, 훨씬 쉽게 발각되니 정신 건강상 야행성이 되는 게 좋다. 초반 지역답지 않게, 권총 관련 업그레이드 모듈 전부와 칼라쉬, 에이샷 모듈 대부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칼라쉬, 쉠블러용 스톡의 최고 성능인 헤비 스톡이 여기 아니면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잘 봐야 한다. 그런데 그 헤비 스톡을 얻는 버려진 마을에 이상한 점이 있는데, 헤비 스톡이 있는 폐허 옆 약간 텅 빈 공간에 깃발 하나가 있다. 살짝 생뚱맞지만 광장인 곳이라도 납득할만한데, 문제는 그 깃발이 레인저 오르도 상징인 M가 그려져 있다는 거. 이외에도 객실차량이 아직 스파르타 팀의 손에 들어오기 전에 객실문에 이미 메트로 스토커 은신처를 표시하는 방독면 문양이 있다. 옆에 똑같은 페허가 있는데 그곳 모퉁이중 하나에 사다리가 있다. 그곳 위로 올라가 제일 높은곳을 가면 중게머리판을 얻을수 있다. 다리로 가는 길 중앙 유류 화물칸에 은신처가 있는데 여기 근처는 워처가 돌아다니고, 럴커의 서식지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근처에 이형체 스팟지점이 있어 운이 좋으면 [[개판|돌연변이 + 괴현상 3파전]]을 볼 수 있다. 물론 최종 육상 강자는 이형체. 대부분 진흙탕이다보니 노보시비르스크 늪지대와 함께 무기 오염도 상승률이 심하게 높다. 해당 지역에서 전기충격 [[이형체]]가 나오는데 오스콤 레인저들에게 위성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이상적인 전기활동으로 나온다. * [[우랄 산맥|야만타우]] 벙커 러시아 연방 정부의 피난 방공호인 '아크'가 존재하는 곳이자 오로라 호의 첫 목표. 주요 줄거리는 아크 시설 내에서 진행된다. 우랄 산맥이 러시아 정부 거점이어서 그런지 인근에는 미국의 집중 핵공격을 받아서 방사능 오염도는 모스크바보다 더 심하며 거대한 구덩이까지 생긴 상황이다. D6와 마찬가지로 방공호로 설계된 덕택인지 샘이 시설 구조가 거의 똑같다고 언급하며, 이 덕분인지 플레이하는 동안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도 있다. 폐쇄적이고 선형적인 맵 구조와 그로 인한 플레이 양상은 완전히 전작의 오마쥬이기 때문. 처음으로 여기서 적으로 중화기병을 만난다. 살고 있는 자들의 정신 상태를 반영하듯 주변 환경을 잘 보면 정말 구역질 나고 끔찍한 부분들이 많다. 그만큼 인체를 이용하여 디테일하게 잘 꾸몄다. 노란색 파이프관이 있는데 산성액을 담고 있어서 총질하면 맞은 해당 관 주위로 데미지를 크게 입으니 주의. * [[카스피 해]] 유역 [[매드 맥스]]나 [[모하비 황무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장소로 핵전쟁의 여파로 물이 거의 말라붙어[* 완전히 말라붙어 버린 건 아니다. 맵 북쪽으로 올라가면 여전히 내해가 존재한다.]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버려 마경이 되어버린 곳. 수시로 거센 모래폭풍이 들이닥치는 황무지가 되었다. 바론이라는 자가 유전 하나를 점거하고 노예를 부리며 자기만의 왕국을 건설하였다. 대원들은 처음 겪어보는 고온 건조한 기후 때문에 듀크, 알료샤, 스테판이 일사병으로 쓰러질 정도로 모스크바 스파르탄 레인저 팀 전체가 위기를 겪었다. 어찌나 폭염 현상이 심각했는지 멜니크 대령이 아르티옴 보고 그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분탕질|마음껏 날뛰어도 좋다.]]"'''는 허락을 내릴 정도.[* 크레인에 위치한 무뢰배 패거리 저격수가 아르티옴의 행적을 관찰하며 녹음을 하는데 그들 입장에선 온갖 분탕질을 쳐대서 그런지 '''이런 [[빅엿]]은 처음이다!'''라며 욕을 해댄다. 바론과의 결전 전에 노예 해방, 급수차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 기울 구출 등 할 수 있는 거 다하고 듣으면 기분 째진다. 단 모두 듣게 되면 무뢰배들이 역으로 아르티옴을 레이드 하러 몰려오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모래폭풍이 몰아칠 때 밖에 있으면 무기 내구도가 크게 떨어지니 유의. * 댐 ([[타이가]] 숲) 숲 밖에 없는 러시아 변방의 깡촌이기에 핵공격 목표에서 제외되어 방사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상당히 푸르른 식생이 눈에 띄는 곳. 돌연변이들 뿐만 아니라 온전한 형태의 늑대도 출몰하는 등 상당히 깨끗한 환경을 뽐내는 곳인데 역으로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주제인 메트로에 가장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허나 근방의 댐에 상류로부터 흘러들어온 방사능 침전물이 지속적으로 쌓여왔고, 방사능이 얼마나 많은지 마지막에 기차를 향해 갈 때나 교회에서 댐을 보면 대낮에도 댐 저수지 쪽은 [[체렌코프 현상|밝은 푸른색으로 빛날 정도.]] 당연히 댐 상류 주위 환경은 거덜 났고 개척자들의 얘기에 의하면 이러한 '죽음의 땅'은 확산되고 있는 중. 설상가상으로 댐도 관리가 되지 않아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숲의 아이들과 도적간의 공방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 [[노보시비르스크]] 게임 후반부의 주무대인 유령도시이자 마경. 오로라 호가 안나의 치료제와 위성지도, 제설용 열차 장비를 얻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모스크바 메트로와 비슷하게 지하에서만 사람들이 살아남은 도시이다. 다만 소련의 수도여서 지하철역이 깊고 노선도 많았던 모스크바 메트로에 비해 깊이도 낮은 데다 땅 크기도 좁고, 일반적인 핵폭탄 공격이 아닌 [[코발트 폭탄]]으로 공격받은 탓에 겉보기에는 지상이 전쟁 전과 비슷해 보이지만 지표면 방사능 오염도는 모스크바의 몇 배에 달할 정도로 심각해서[* 모스크바에서는 방사능 낙진의 흡입을 막아주는 필터가 달린 방독면과 보호복을 쓰면 어떻게든 지상 탐사가 가능하지만 노보시비르스크의 잔류 방사능은 훨씬 심각해서 방독면과 보호복으로는 어림도 없고 [[라드-X|녹색 약이라고 불리는 항방사능 제재]] 없이는 밖에 나가서 한 시간도 안되어 방사능 피폭증으로 죽어나갈 수준으로 오염되어있다.][* 피폭 중심지도 아니고 외곽 지역에서 샘이 잠시 정찰 목적으로 밖으로 나가 방사능 수치를 재고 돌아왔는데, 모스크바의 8배 수치에 계측을 종료하기 직전까지도 계속 증가하는 중이었다고 보고한다. 그리고 이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미션을 시작하게 되면 미친듯이 빠르게 소모되는 방독면 필터를 볼수 있다. 특정구역에서는 버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빨리 줄어든다.] 환경은 훨씬 열악했던 듯하다. 게다가 문 주위에 있는 테이프에 의하면 미국이 발사한 전술핵을 피하러 수천 명이 지하철로 쇄도하는데, 그들을 막으려는 군인은 꼴랑 5명. 바로 휩쓸려서 기존에 넣으려 했던 인구수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들어오고 말았다. 모스크바의 경우는 알다시피 그 메트로가 있는데다가 더 깊숙한 곳에 사실상의 러시아 정부가 있는 [[메트로2|메트로2]]가 있을 정도로 깊고 광활하지만 노보시비르스크는 그에 반해 훨씬 열약했기 때문에 사람이 살만한 역의 수가 적고 역을 연결하는 땅굴도 적어 대부분이 짱박혀 있을 수밖에 없고 지상은 가이거 카운터를 부숴먹을 기세인 독한 방사능에 외부 충원은 불가, 거기에 위에 말한 패닉으로 과잉 인구와 그에 따른 물자, 특히 녹색 약이 고갈,[* 근데 이건 모스크바도 마찬가지다. 엑소더스 시점에서 각종 의약품들이 고갈 직전까지 온 상황이란 걸 npc들의 대화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멀쩡한 방독면 필터는 애저녁에 다 소모했고 그나마 남아있던 5분짜리들도 다 떨어져서 방독면 효율을 개조하기 전까지 3분짜리로 다녀야 하는 걸 게임적 표현으로 나타냈다.(전작들인 2033과 라스트 라이트에서 노멀 난이도 기준 5분짜리였던 필터가 엑소더스에 와서는 동난이도 기준 3분이다.) 아르티옴의 일기장에서도 그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제는 쓸 수 있는 필터가 정말로 얼마 안 남았다고 한다. 필터를 다 소모해버리면 [[스토커(메트로 유니버스)|스토커]]들이 모스크바 지상에 올라가서 귀한 물건이나, 무기, 탄약, 연료, 생필품, 의약품, 목재를 비롯한 주요 자원들을 수거해오지 못하기 때문에, 자원을 많이 비축해뒀거나 자급자족이 그나마 가능한 역들을 빼고는 몇 년 안에 모스크바 메트로 인류의 생존에 큰 위기가 올 수 있다.(스토커 페이지에도 나와있지만, 메트로에서 얻을 수 없는 모든 것들은 사실상 스토커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활동을 하지 못하거나 극히 제한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거기다가 철골과 나무를 삭히는 산성액을 토해내는 벌레들의 출현으로 더욱더 살 수 있는 장소는 줄어들었고, 있는 시설도 삭아버린 철들을 고치기 위해 고철마저도 부족해졌다. 핵전쟁 발발 후 메트로의 통제는 OSKOM의 긴급대응 부대가 전담하게 된다. 약 10여 년 간은 근방의 과학단지에서 수거해오는 항방사능제를 이용해 그럭저럭 버텨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학단지의 '녹색 약'도 결국은 바닥을 드러냈고, OSKOM 지휘부는 근방의 위성기지에서 수거해온 위성사진을 토대로 탈출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우선 무너지거나 고철 잔해로 잔뜩 쌓인 지하철 선로들을[* 곳곳이 침하되고 붕괴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장 큰 통로인 지하철 입구를 전차가 [[날탄]]으로 날려버렸다.] 청소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선로는 당연히 방사능으로 가득 들어차 있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던 항방사능제를 계속 쪼개서 쓸 수밖에 없었다. 가혹한 환경 속에 작업하던 인부들은 여러 차례 폭동을 일으켰고, OSKOM은 이를 무자비하게 진압하며 선로 정리 작업을 계속했다. 작업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엔 최후의 비축분조차 동이 나버렸고, 작업인부들이 죽는 대로 그 자리에 새로운 인부를 몰아넣는 식으로 작업을 이어나가 결국 막혀있던 선로 구간을 완전히 정리하는데는 성공한다. 그러나 아르티옴이 방문하기 3개월 전 즈음, 이제 OSKOM이 자신들을 버리고 떠날 것이라고 생각한 메트로 주민들과 작업인부들이 마지막 폭동을 일으키게 되고, 이 전쟁으로 OSKOM과 메트로 생존자들은 사실상 전멸한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 냄새를 맡고 온 노살리스 떼가 습격하여[* 키릴의 말로는 노보시비르스크 메트로 내 사람들이 전멸한 마지막 원인은 노살리스라고 한다.] 아르티옴이 방문했을 때는 단 한 명을 빼고는 모두 사망한 죽은 도시가 되어 있었다. 이 곳 미션을 진행하면 알겠지만 다시 방사능 범벅인 곳의 지하철을 돌아다니는 만큼 전작들의 기현상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이다. 멜니크 대령 말투로 봐선 고농도 방사선에 노출된 자들이 겪는 환각이라는 게 과학적인 해석인 듯하다. 이러한 치명적인 환경에서는 돌연변이도 못 버텼는지, 나오는 것은 노살리스, 거대 벌레 및 사서뿐. 섬뜩하고 무서운 장소이기도 하다. 멜니크 대령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장소이니 오히려 돌연변이 외에 적들은 더 없겠다는 뉘앙스의 언급을 했다.[* DLC에선 오염도가 심한 지역은 그 사서조차도 방사능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는 살벌한 곳으로 묘사되었다.] 실제로 임무를 진행하기 전에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인 오르도 멤버들조차도 긴장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닌게 아니라 방사능 피폭 연출이 말 그대로 온 몸에 암이 걸리는 느낌을 실시간으로 받을 정도로 심각하게 무섭다. 다만 인게임 상으로는 각종 무기들의 최종형태가 등장하는 장소들인데다[* 헬브레스 티할, 클래식 헬싱, 아브자츠 쉠블러 등등.] 적이 많이 까다롭지는 않아서[* 노살리스는 잡몹 수준이고 사서들은 피하기가 어렵지 않다. 배를 계속 뒤집으려 하는 거대벌레가 귀찮은 수준.] 플레이에 난항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방독면 필터를 넉넉하게 만들지 않았거나 재료 수급을 대충했다면 대부분의 구간에서 방독면이 필요한 이 미션을 수행하는데 상당히 고생하게 될 지도 모른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거대 벌레가 나오는 구간은 점액으로 뒤덮여 있어서 혐오감 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다. * [[바이칼 호]]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핵전쟁의 마수를 피한 청정지대. 엔딩 부분에서 아르티옴 일행의 새 거점이 된다. * [[블라디보스토크]] 샘의 이야기 DLC의 주요 배경. 샘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서 같은 미국인 무기상인 톰의 의뢰를 수행한다. 에두아르드 함장의 말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에 핵무기가 직격하지는 않았지만 바다에 떨어진 핵무기가 방사능 쓰나미를 일으켰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그냥 헬게이트가 된 모스크바보다는 침수는 됐어도 어느정도 문명이 제기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중 증언 중 비행기가 날아다니거나-- 일본 쪽에서 중고차를 들어오거나 하는 등 -- 외부 세계에서 일부 멀쩡한 문명을 지닌 것이 확인된다. 이외에 남쪽의 상인들과 조련된 휴매니멀로 교역을 한다는 언급이 있는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쪽이며 쌀농사를 짓는 곳은 [[북한|딱]] [[함경북도|한곳]]이다. * [[샌프란시스코]] 샘의 이야기 DLC의 엔딩에서 도달하는 메트로 시리즈 최초의 미국 땅. 핵잠수함을 파괴하지 않는 엔딩에서 잠수함을 타고 미국 땅에 도달하게 되며, [[금문교]]가 무너져있는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